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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남승진 기자 = 경기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이 오는 3월 수원고등법원과 수원고등검찰청 개원·개청에 따라 법원·검찰청 어린이집을 방문해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법원 어린이집 예랑원은 어린이집 주변 불법주정차에 대한 단속을 요청했으며 3월 개원 예정인 검찰청 어린이집은 일정에 맞게 개원할 수 있도록 인가 등 행정처리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영통구는 관계부서와 협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남승진 기자, nampromoti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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