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경기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상형)와 김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표 이적)이 공동 운영하는 김포도시농부학교에서 제12기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

김포도시농부학교는 농사체험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도시민들에게 농업기술을 보급하고 농업활동으로 도시민들의 정서를 함양하고자 2011년 1기를 시작으로 2018년 11기까지 총 338명의 도시농부를 양성한 바 있다.

특히 도시민들이 농사방법에 대해 기초부터 배울 수 있도록 수업내용을 토양, 작물재배, 친환경농업 등에 관한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했으며 농기계 작동법, 과수재배, 김장작물 재배 등을 넣어 교육과정의 실용성을 더했다.

올해 제12기 김포도시농부학교는 오는 3월 7일부터 11월 23일까지 약 8개월간 총 41강이며 주2회 실시된다.

목요일(오후 7시 30분~9시 30분)은 이론교육(3시간 수업, 오후 7시~10시)을, 토요일 오후 2시부터는 과제마무리까지 실습교육으로 진행하며 수강료는 1인당 22만5000원이다.

수강신청접수는 협력단체인 김포경실련에서 일괄 접수하며 세부사항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과 김포경실련에 문의 또는 김포시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 김포도시농부학교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 마감이며 텃밭농사에 관심있고 도시농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NSP통신/NSP TV 김여울 기자, yeoul@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