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 창평면에서 다가오는 설을 맞아 밀려드는 주문에 엿가락을 늘이느라 분주하다.

창평 쌀엿은 담양에서 나온 대숲 친환경 햅쌀 등 지역의 농산물을 사용하고 대량생산이 아닌 가마솥과 장작불을 이용해 옛날 전통방식 그대로 만들어 고유의 맛과 정성이 담겨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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