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_구이

[부산=DIP통신] 박광석 기자 = 시원한 바다 바람에 필리핀 밴드의 멋진 음악을 들으며 생맥주 한잔을 들이키는 한여름 밤의 낭만을 해운대에서 즐겨보자.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은 오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오후 6시30분~밤 12시) 6층 야외 테라스바에서 매일 라이브 호프를 오픈한다.

생맥주와 함께 석쇠에 구운 쇠고기 안심과 야채구이 등 각종 바비큐 메뉴에 중새우 칠리소스와 신선한 계절과일 등 각종 안주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만원~ 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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