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이 2일 수원 현충탑을 찾아 묵념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경기=NSP통신) 남승진 기자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2일 수원 현충탑에서 경기도교육청 각 실국장 10여 명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헌화·분향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남긴 방명록. (경기도교육청.)

이 교육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3.1운동 100주년 정신을 경기교육에서 반드시 구현하겠다”라는 글을 방명록에 남겼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묵념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NSP통신/NSP TV 남승진 기자, nampromoti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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