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자율방범광양시연합회 여성자율방범대(대장 김상미) 회원들은 광양시 관내 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에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노란 발자국과 보행자 정지선을 새겨 넣는 등 봉사활동으로 눈길을 끌고있다.

횡단보도의 신호 대기 공간인 보도 우측에 새겨진 노란 발자국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새겨 넣은 것으로 ‘어른들의 관심과 참여, 아이들의 호기심과 재미, 시각적인 각성과 교육’이 어우러져 아이들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부드러운 개입인 ‘넛지(Nudge)’ 캠페인의 일환이다.

횡단보도에서 1m 가량 떨어진 곳에 보행자 정지선과 노란 발자국을 새긴 것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해 신호를 대기하도록 행동을 유도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상미 방범대장은 “향후 광양시와 도로교통안전공단과 협약을 맺어 안전한 환경 구축을 위해 노란 발자국을 특수한 도료로 적극 검토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광양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