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

(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는 지난 6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 중앙대 주최로 실시한 전국종합평가에서 최우수지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이 날 평가대회에서 이숙자 부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표창, 최미경 봉사부장이 새마을중앙회장상표창, 김말례 대원이 새마을교통봉사대 중앙대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조성태 광양지대 대장은 “2018년 한 해 수고해 주신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광양시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