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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남승진 기자 = 백운석 경기 수원시 제2부시장이 5일 영통구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지사의 열 공급시설을 긴급점검했다.
이번 긴급점검은 4일 고양시 백석동에서 발생한 지역난방 열 수송관 파열 사고에 따른 것이다.
백운석 제2부시장은 현장 전문가와 함께 열 공급시설 관리·운영 실태를 둘러봤다.
백운석 제2부시장은 “수원에는 열 수송관을 설치 한 지 20여 년이 지난 곳이 적지 않다”며 “열 공급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인 만큼 피해가 없도록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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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남승진 기자, nampromoti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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