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모비릭스↑·썸에이지↓
(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구립영등포 노인케어센터가 지난 11월 30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 새단장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영등포구갑), 시·구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실시했다.
구립영등포 노인케어센터는 문래동3가에 위치한 지상 5층 연면적 4443㎡ 규모의 공공 노인요양시설로 증축공사를 마쳤으며 입소 정원도 확대한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