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권민수 기자 = 영천시 보현산천문과학관은 지난 24일 제5회 보현산천문우주과학캠프를 마지막으로 2018년도의 보현산천문우주과학캠프를 모두 마감했다.
지난 9월 13일 보현산천문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한 캠프 모집 시작 하루만에 1회차부터 5회차까지의 모든 참가신청이 마감되는 폭발적인 성원으로 캠프가 시작되었다. 신청자 200여명의 어린이들이 5회에 걸쳐 1박2일 별자리 캠프 체험을 했다.
캠프에는 영천을 비롯해 대구, 포항, 울산 등지에서 온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했고 이들은 별자리 강연, 천문과학관 관람, 야간 특별 관측, 회전식 별자리판 만들기, 천문전시체험관 관람, 태양 흑점 관측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캠프에 입소를 하는 즉시 개인 휴대폰을 반납하고 늘 하던 게임이나 인터넷 세상과는 완전히 떨어진 채로 별이 잘 보이는 보현산 별빛마을 일원에서 1박을 하며 마음껏 별을 보고 직접 천체망원경을 조작해 보면서 평소에는 느낄 수 없었던 우주의 신비로움에 푹 빠져들었다.
보현산천문과학관 관계자는 “내년 4월 경부터 별자리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2019년 캠프 프로그램은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보현산천문과학관 홈페이지에 이를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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