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홍숙 용인시의회 부의장이 제2대 용인시 처인구 리틀야구단 단장으로 취임했다. (의원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의회 남홍숙 부의장이 용인시 처인구 리틀야구단 단장으로 취임하면서 리틀야구 저변 확대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남 단장은 양지면 삼북 체육공원에서 열린 제2대 용인시 처인구 리틀야구단 단장으로 취임하면서 용인시 처인구 리틀야구단 단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처인구에는 기흥, 수지와 다르게 리틀야구단 전용구장이 아직까지 없는 상황으로 단장으로서 전용야구장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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