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도성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하병문)는 지난 14일 대구환경공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소화저장소 폭발사고가 안전불감증 때문임을 질책하며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 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금융의 문턱을 낮추되 금융기관 출연 확대 등 건전성 확보에도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하병문 의원은 대구환경공단에서 운영중인 신천하수처리장이 지난 1~8월 사이 하루 평균 2시간 이상 원격수질 자동측정장치인 TMS 문을 개방한 전국 측정소 상위 20곳에 포함됐음을 지적하며 과거 타시도에서 TMS 조작사례가 빈번했던 만큼 조작이 생길 수 있는 개연성을 사전 차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장상수 의원은, 지난주 금요일 잔존 메탄을 측정하지 않고 용접작업을 진행하던 중 발생한 소화가스 저장탱크 폭발사고 등 최근 환경공단의 잇따른 인명사고 발생은 결국 안전불감증에 따른 것으로 몇 년간의 반복적인 지적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고 있음을 질책했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확실한 대책 마련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촉구했다.
이태손 의원은, 전기차 충전기 관제센터 운영을 위탁 수행중인 환경공단에 지난 7월에 발생한 전기차충전기 커넥터 파손사고의 원인과 대책에 대해 묻고, 충전기에 대한 주기적 점검 및 신속한 비상대응 체계 구축, 시민 불편사항에 대한 적극적 개선을 촉구했다.
NSP통신/NSP TV 김도성 기자, kds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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