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가을 기운이 완연해진 18일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이 포항시 형산강 위를 무리지어 날아가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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