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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윤시현 기자 = 목포 출신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참석해 1인 시위에 동참해 “유통재벌의 지역경제 회생에 대한 책임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박의원은 6일 태풍 콩레이의 접근으로 비가 내리는 날씨가운데 남악쇼핑몰 앞에서 우의를 입고 시위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은 2015년, 2016년 두 차례에 걸쳐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전통시장 및 골목시장 보호를 위해서 노력해 왔다.
NSP통신/NSP TV 윤시현 기자, nsp27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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