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동 행정복지센터가 낡은 벤치를 재활용해 정비하고 캐릭터의자를 제작·설치했다. (안양시)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경기 안양시 범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순석)는 평촌문화의 거리 내 낡은 벤치들을 재활용해 정비하고 캐릭터의자를 제작·설치했다.

주민자치위원회가 동 발전기금을 바탕으로 기존의 낡은 의자에 색을 입히고 그림을 그려 의자를 재탄생시켰다.

또 앉을 곳이 부족한 공간에는 캐릭터 의자를 제작해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동 V터전에서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보도의 껌 자국 가리기, 전통놀이 모양 페인팅 활동을 통해 걷고 싶은 길 조성에 동참했다.

안순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이 중심이 돼 평촌문화의 거리를 관리해 일상에 지친 많은 시민들에게 휴식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걷고 싶은 길 조성 사업은 ‘평촌1번가 명품거리 조성’과 연계한 사업으로 범계동은 태극기 휘날리는 거리, 깨끗한 거리, 즐길거리 조성 등을 통해 명품거리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여울 기자, yeoul@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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