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최근 실시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읍‧면 순회교육. (담양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이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이틀 간 담양문화회관 외 2개소에서 관내 축산농가 650여 명과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읍‧면 순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순회교육은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퇴비 관리기준, 사육규모별 적정 사육 기준, 친환경 위생 축산 실천교육 등 점차 강화되는 가축분뇨법(가축분뇨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대한 축산농가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축산농가가 가축분뇨법 미준수에 따른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청결하고 위생적인 축산 사육기반 구축으로 축산농가와 주민, 소비자 간의 공감대 형성 및 신뢰받는 축산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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