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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덕엽 기자 = 환경운동연합이 지난 2일 경북 봉화군 석포면 소재 영풍석포제련소에서 패쇄를 요구하는 대의원 현장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결의대회는 환경운동연합 대의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낙동강 최악의 공해공장, 죽음의 영풍제련소가 즉각 낙동강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국 대의원대회 현장강연을 통해 낙동강 최상류를 점령한 채 카드뮴, 비소, 납, 아연 등의 무시무시한 중금속과 아황산가스 등을 방출하는 21세기 한반도 최악의 공해공장 영풍제련소의 만행을 똑똑히 확인했다”고 밝혔다.
최준호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반세기 동안 낙동강을 오염시켜온 영풍제련소를 이제는 두고봐줄 수가 없다”면서 “영풍제련소로 많은 생명들과 1300만 영남인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서도 영풍제련소는 이제 낙동강을 떠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50개 조직은 오늘부터 영풍제련소가 낙동강에서 물러나는 그날까지 이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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