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과 이창식 의원은 22일 오후 4시 광교산 자락에 위치한 대규모 주택건설사업장인 광교산 아이파크 공사 현장을 찾아 태풍 솔릭의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용인시의회)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이건한 경기 용인시의회 의장과 이창식 의원은 22일 오후 4시 광교산 자락에 위치한 대규모 주택건설사업장인 광교산 아이파크 공사 현장을 찾아 태풍 솔릭의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건한 의장은 “한반도를 관통해 수도권 지역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에 철저한 대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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