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학교)

(경북=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경북산학융합본부가 주관하는 ‘2018년 4차산업 기술·인재 이노베이션 사업’에 로봇공학과의 한봉수 교수 연구팀(마이크로로봇연구회·3학년 이진혁 외 7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4차산업 업종전환 지원과 R&D 및 산학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이다.

한봉수 연구팀은 ‘사람 추종 물품 운반 도우미 로봇’이라는 연구주제로 지역 대학에서 총 1개의 팀만을 선정하는 ‘인공지능(AI) 산업 인력(Lab or 동아리) 진입 지원’ 팀으로 선정되었다.

연구팀은 경상북도로부터 앞으로 5개월 간 5백만원 내외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이들은 지능제어를 통해 특정 사용자를 직접 추종하면서 무거운 물품 등의 운반을 도와주는 로봇을 연구· 개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사람 인식·추종 방법 및 로봇 제어 기술과 같은 핵심 기술에 대한 심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로봇공학과 한봉수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마이크로로봇연구회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창업아이템 및 기술연구개발 사업에 수년간 참여하는 등 성숙한 학업 문화가 자리 잡은 결과”이라며 “개발 시 인간·로봇 협업이 핵심인 4차 산업기술의 기반 기술이 될 것”이라 밝혔다.

또, 향후 계획에 대해서 한봉수 교수는 “본 과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로봇’의 주요 기술개발 및 심화 학습을 통하여 학생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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