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정상명 기자 =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18년 마스터가드너 교육과정’ 수료식을 열고 27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마스터가드너(Master Gardener)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주도해가며 생산적인 여가활동과 사회 자원봉사 등으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도시원예분야 재능 나눔 민간전문가로,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13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현재 인턴십 과정을 수료한 52명이 인증을 받아 활동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상명 기자, jsgeven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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