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교육청 제공)

(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우산중학교(교장 박재식) 교직원과 학생 등 47명은 울릉군청,경찰청의 협조를 얻어 지난 16일 독도를 방문해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울릉군에서 운영하는 독도평화호를 이용해 독도를 직접 방문함으로써, 독도가 우리의 소중한 영토임을 확인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고취시키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독도를 방문한 교직원과 학생들은 가장 먼저 독도경비대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서 독도경비대원들의 안내에 따라 독도 망양대에 올라 사진으로만 봤던 독도의 실제 모습을 관람하고 체험학습 사후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인 독도사진전에 필요한 사진을 촬영했다.

함께 방문한 손진석 교사는 “작년에 방문했을 때와는 달리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독도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었던 체험이었다. 학생들도 독도를 직접 방문함으로써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됐을 것이다”며 독도 방문의 의미를 강조했다.

변주환 학생은 “울릉도에 살지만 독도를 방문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독도를 직접 오게 되어 너무 좋았다. 독도를 든든히 지켜주는 독도경비대원들이 너무 멋있어 보였고 평소에 독도에 대한 관심을 좀 더 많이 가져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다짐했다.

(울릉교육청 제공)

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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