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경북=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지난 11일 대구인터불고 호텔 컨벤션홀에서 대구권 고교 진학담당 교사들을 초청해 ‘2019학년도 수시모집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일대 입학처 주최로 열린 이번 입시설명회는 대구권 고교 70개 진학담당 3학년 교사 전원을 초청해 진행됐다.

경일대 정현태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학생의 질, 교육의 질, 취업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한 새로운 비전과 인재상도 공개했다.

이어"대학의 비전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新·信·伸)인재 키움(KIUM)대학’으로 설정하고 건학 이래 55년 간 이어져 온 교훈인 ‘진의((眞意), 창의(創意), 열의(熱意)’를 시대변화에 맞춰 새롭게 해석한 ‘신(新·信·伸)인재’로 육성할 것"을 강조했다.

또 정 총장은 “제자들이 경일대에 진학하면 괄목상대할 훌륭한 인재로 키워 멋진 직장을 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설명회에서는 대학현황 및 2019학년도 수시 전형 등 다양한 입시정보를 공유하며 학교 전반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일대의 2019학년도 수시 모집 주요사항으로는 전형별 복수지원 가능, 출신고의 계열(이문·자연계) 구분 없이 모든 모집단위 교차지원 가능, 수시모집 인원은 전체 모집정원(정원내 1585명, 정원외 167명)의 84.2% 인 1476명 선발 등이 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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