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시약사회(회장 이문형)는 12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이문형 포항시약사회장 및 임원들, 최웅 부시장과 유족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 오천 소재 약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사망한 유족에게 약사회 회원 약국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462만원을 전달했다.(사진제공=포항시)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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