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이 6일 진안읍 가림리 일원에서 드론(무인항공기)을 활용한 조림지풀베기 사업장 현지 지도점검과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현지에서는 드론의 기본, 드론 결합 및 기초 비행에 관한 사항, 산림에서 드론 비행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실무교육이 이뤄졌다.

드론은 사용법이 비교적 간단하고 산림사업장 지도감독과 지상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병해충 예찰, 산불진화 등 활용도가 많아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이에 군은 올해 조림지 1125ha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약 15억원을 투입해 어린 조림목의 생장에 방해가 되는 풀과 잡관목, 덩굴류를 제거하는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드론을 활용해 전 지역을 효율적으로 지도 점검할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앞으로 드론을 산림분야에 적극 활용해 진안의 푸른 숲을 경제‧환경적으로 가치있는 자원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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