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자유한국당 최상국 의원, 서도원 의원 (대구광역시 달성군의회)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대구광역시 달성군의회는 지난 5일 개원해 제8대 전반기 의장에 자유한국당 최상국 의원을, 부의장에 서도원 의원을 선출했다.

조영순 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현장중심의 의회로 현장에서 답을 찾자’라는 슬로건으로 지역민들의 고충과 현안사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받들고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의회구현을 통해 지역발전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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