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제10대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라 당초 2일 예정된 직원조회를 겸한 취임식을 전격 취소하고, 긴급 대책회의로 교육감 집무를 시작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날 오전 9시 태풍 대응책 마련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학교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 및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지시했다.

아울러, 대구시교육청 교육안전담당관을 중심으로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 정밀하게 모니터링하면서 학교시설 붕괴 발생 등 각 상황별 가상의 시나리오에 따른 관계 부서 협조 체제를 견고하게 해 피해 예방 및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는 학교와 수련기관은 활동 중지, 대체프로그램 적용, 대피 및 철수 등 상황에 따라 태풍 피해를 받지 않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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