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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지난 29일부터 대구·경북 지역 親지역 밀착 마케팅의 일환인 대프리카 캠페인 시즌Ⅳ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여름 계란후라이 &녹는 라바콘 조형물로 대구 시민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대프리카 캠페인은 2018년 더 핫하고 위트있게 대구 지역 유명 작가와 지역 디자인업체와 함께 진행한다.
김광석 거리의 대표 조형물 작가인 대구 출신 유명 작가 '손영복'&지역 디자인 업체 '리턴'과 함께하는 대프리카 캠페인은 대구의 더위를 위트있게 풀어낸 '국민 슬리퍼'와 '후라이팬' 조형물로 다시 한 번 대구 시민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하1층 폴바셋 옆 휴게공간에서는 대구 지역 디자인업체 '리턴'과 함께 대구의 낮과 밤을 캐릭터로 재미있게 표현한 소규모 전시회 '대프리카 전시'를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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