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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남·북부경찰서는 25일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회의실에서 안전보건공단,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이륜차 교통사고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배달업소 종사자의 이륜차 사망사고 사례를 설명하고, 안전모 착용 등 이륜차 법규준수의 중요성 및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방안 등을 협의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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