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부터 김현삼, 서명석 경기도으원 후보, 김병철 안산시의원 후보 유세차량. (박승봉 기자)

(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12일 오후 1시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중심으로 선거유세 마지막 총력전 현장을 갔다.

김현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 서명석 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 후보, 김병철 정의당 안산시의원 후보 유세차량들이 지역구를 돌며 마지막 부동표를 잡기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연설을 했다.

안산시 단원구는 사전투표에서 총 유권자 25만 2537명 중 3만 7428명이 투표했으며 투표율 14.82%가 나와 전국 사전투표율 20.14%과 경기도 사전투표율 17.47%에 비해 현저히 낮은 지역으로 후보들의 지지호소는 더욱 간절했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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