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숙 후보 제공)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자유한국당 배지숙 대구광역시의원 후보가 6일 현충일을 맞아 경건한 마음이 담긴 유세로 지역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배지숙 후보는 “하루하루 선거운동도 중요하지만 오늘같은 날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따라 경건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배 후보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지역구에서도 경건한 마음을 담아 퇴근길 시민들에게 차분한 인사를 드렸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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