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울릉서중학교(교장 허홍범)는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됐던 강원도(강릉, 평창, 속초, 동해, 삼척)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과융합 문화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교과융합 문화체험학습은 울릉서중학교 전교생 11명과 교직원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교과와 연계해 평창 양떼목장, 월정사, 강릉에 위치한 오죽헌, 허난설헌, 경포대해수욕장, 속초 설악산과 아바이마을, 동해 추암촛대바위, 삼척 환선굴과 해양케이블카 및 해양레일바이크 체험 등 이동 시간을 최소화해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4박 5일 일정이지만 울릉도는 지역특성상 가는 날과 오는 날을 제외하면 3일간 일정으로 체험학습을 진행하는데 짧은 시간에 다양한 지역과 체험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체험학습이 됐다.
특히 양떼목장의 양을 처음 보는 학생들 그리고, 설악산의 경치를 보면서 좋아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허홍범 교장은 흐뭇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교과융합 체험학습에 참가한 김무진(3년)군은 “강원도 체험학습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어른이 되어 다시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이 됐다 ”고 소감을 밝혔다.
허홍범 교장은 “앞으로도 교과융합 문화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교직원들에게 당부 말씀과 함께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좀 더 넓은 마음과 생각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학생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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