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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경기도 고양시민들로부터 특유의 활발함과 적극적인 민원 해결 능력 때문에 산소 아줌마로 통하는 김필례 바른미래당 고양시장 후보가 1일 덕양구 행신역과 화정역 선거운동을 전개했다.
김 후보는 1일 오전 7시 토당동5거리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기호3번 김필례을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고 행신역에서는 명함을 건네면서 “고양시민들의 생활경제와 일상생활의 질이 보다 크게 향상될 수 있다”고 특유의 산소 같은 밝은 선거운동을 전개했다.
한편 행신역 선거운동을 마친 김 후보는 저녁7시 화정역 광장에서 시민들 대상의 유세차 연설에서 “대곡역 역사 주변을 한반도 교통 허브지대와 첨단 산업단지로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약속했고 “경기북부 화훼단지 덕양구 유치, 덕양구 내 행주 능곡 대곡을 잇는 관광 밸트 조성, 지지부진했던 자동차 클러스터 사업 신속 추진, 원당 능곡 화전동 고양동 가라뫼 일대의 숙원사업인 뉴딜 사업 신속 추진” 등을 공약 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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