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후보와 아내인 신지희씨가 광명사거리역에서 시민들에게 출근 인사를 하고 있다. (박승봉 기자)

(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1일 오전 7시 경기 광명시 광명사거리역에서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 원팀이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출근인사 및 선거유세를 펼쳤다.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 아내인 신지희(53.여)씨가 남편 선거유세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해 선거운동원들과 시민들에게 명함을 나눠주며 지지를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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