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우찬 기자 =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렬)은 지난 28일부터 2박 3일간 총 18명 대상으로 ‘외로운 땅 독도야! 우리가 있다’라는 주제로 독도 탐방단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단의 구성은 ‘독도교육주간’을 맞이해 각 학교에서 진행한 ‘독도사랑행사’에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학교에서 추천해 선발했다.

또한 교육청에서는 교육청 단위 대회를 통해 금상을 받은 학생을 탐방단에 포함시킨 것이 더욱 뜻 깊은 행사로 승화됐다.

교육청 대회 금상을 받아 참여한 우보초 6학년 강민영 학생은 “내 힘으로 아름다운 신비의 섬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밟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외로운 땅 독도를 우리가 더욱 사랑하고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인솔 단장인 김장미 교육지원과장은 “독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독도 체험 탐방을 계기로 외로운 땅 독도가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 나가야 하면 특히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김우찬 기자, chan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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