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구안실련)이 17일 6.13지방선거 대구교육감 후보자들에게 안전정책 희망공약 등을 제안했다.

대구안실련 측은 대구교육감 후보자들에게 학교재난안전분야와 학교생활안전분야, 학교교통안전분야 등으로 나눈 안전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학교재난안전분야는 교육감 직속 학생안전국 (재난컨트롤타워) 격상, 분야별 민간 안전전문가 채용, 산하 지원청 학생안전전담부서 시널, 쾌적한 학교 인프라 만들기, 학교 시설 정밀 안전진단 검사, 교내 소방차 진입로 확보 구축, 재난 대응 명품 안전체험학교 만들기 등이다.

학교생활안전분야는 학생안전지원단 운영, 안전도우미 제도 운영, 학교 및 주변 위험요인 발굴 신고센터, 마음치유체험센터 운영, 친환경 급식환경 구축, 화장실 악취 저감 방안 추진, 교실 내 미세먼지 발생 저감 방안 등을 제시했다.

학교교통안전분야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등·하교길 만들기, 스쿨존 등 교통안전 인프라 관리, 선진 교통안전문 화협의회, 교육청 교통안전활동 보고서 발간 등 3개 분야 24개 실천 과제를 건의했다.

대구안실련 관계자는 “대구는 교육도시로서 자부심이 강한 도시이며 교육수도 임을 자부한다”며 “안전정책 공약 제안내용이 최대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교육감 후보자들에게 직접 설명과 함께 서명을 받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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