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대구안실련)이 16일 6.13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자들에게 안전정책 희망공약 등을 제안했다.
대구안실련 측은 대구시장 후보자들에게 재난안전분야와 생활안전분야, 교통안전분야 등으로 나눈 안전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재난안전분야는 시장 직속 시민안전본부로 안전조직(재난컨트롤타워) 격상, 다중 이용시설 건물 안전인증제 도입·공공시설물 내진 보완 임기내 완료, 대구 전국 최고 안전 이미지 명품도시 만들기 등이다.
생활안전분야는 안전전문가 도우미 제도 시민안전지원센터 운영, IOT(사물인터넷)기반 시설을 이용한 안전골목 서비스 도입, 미세 먼지로 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 만들기, 안전행동 실천을 위한 지역별 안전체험시설 확대 설치 등을 제시했다.
교통안전분야는 보행자 우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를 만들기,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등 3개 분야 26개 실천 과제를 건의했다.
대구안실련 관계자는 “대구는 ‘지하철 화재참사’와 ‘서문시장 화재’ 등으로 대형사고 도시 이미지가 강하다”며 “안전정책 공약 제안내용이 최대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시장 후보자들에게 직접 설명과 함께 서명을 받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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