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선린대학교 제34대 총학생회(회장 이수빈)는 오는 16일과 17일 2일간 대학 캠퍼스에서 5월 젊음의 낭만 대학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체육대회 종목별 결승전, 전교생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 등을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된다.

특히 16일과 17일 축제의 하일라이트로 반하나, 위키미키, 포켓걸스, 다이나믹 듀오 등 초청 가수공연이 예정돼 있다.

총학생회장 이수빈(간호학과 2) 양은 “2018 선린대학교 축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학우여러분들이 모두 안전하고, 즐겁고,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되 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