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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산과학고등학교(교장 박경종)에서는 지난 4일 1차 지필고사(중간고사) 시험이 끝나는 마지막 날 오후에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진로문화체험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BGpapa(지역 통기타 가수 배재혁, 기타리스트 박윤흠, 건반 김나현)팀을 초청해 약 2시간 동안 기타연주, 어쿠스틱 음악과 함께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콘서트는 평소 학업에 열중하느라 자칫 감성이 메마를 수 있는 학생들에게 잠시나마 감성 힐링의 시간을 갖게 하는 문화체험과 인성교육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콘서트를 관람 한 후 하모 학생은 “시험을 치르느라 몇 일 동안 긴장해 심신이 몹시 피곤했는데, 어쿠스틱 음악으로 마음이 촉촉이 젖는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산과학고등학교에서는 작년부터 시험기간을 이용하여 이와 같이 지역 가수를 초청해 힐링콘서트를 개최해오고 있는데, 학생들의 인성교육은 물론, 지역의 문화 발전에도 일정부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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