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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홍덕률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인성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예, 효, 책임, 정직, 존중 등과 같은 도덕적 덕목과 가치들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이를 행동화하고 습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 세대의 지혜와 경험을 청소년에게 전승하기 위한 ‘세대 잇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6080 인성교육 자문단’을 발족해 이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세대 잇기 프로그램으로 홍 후보는"의식주와 관련된 전통 문화예술 기능보유자 체험학교, 은퇴 교육자 초빙 교실, 경륜 높은 교육 원로와 함께 하는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감을 몸에 익히기 위해서는"상호소통과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도입, 학생 이해와 지도를 위한 교사 및 학부모 대상 대화훈련 프로그램 강화, 갈등관리·감정조절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을 약속했다.
홍 후보는 이를 통해 가정을 건강하게 하고 교사와 학생 관계는 물론 또래 집단의 관계를 개선하며, 학교폭력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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