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울릉서중학교(교장 허홍범)는 지난 27일, 학생활동중심 수업 정착·행복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반성의 울릉교육장과 함께주요 교육활동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학생활동 중심 수업의 한 가운데에는 방과후 수업에 대한 변화의 시도가 있다.
소학교의 약점을 강점으로 살려 무학년제로 교과별 특색 있는 학생활동 중심수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두 시간 블록타임, 10차시씩 격주제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수해 가면서 전 학년이 함께 가치를 창출해 간다.
교과별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융합수업, 과정중심 평가, 창의·인성수업 역량강화 등 인성교육중심 선도학교로서 ‘맑고 고운 심성으로 참 삶을 가꾸는 행복학교’로서의 교육활동을 진행한다.
독서활동 활성화를 위한 방과후 창의·독서·논술지도, 전 학년이 도서관에서 아침 독서동행, 한 권 함께 읽기 등을 실시하며, 5년째 지속적으로 책 발간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 소통했다.
반성의 교육장은 “인성교육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모습 속에서 아이들꿈이 커지고, 교사의 기쁨도 커지고, 학부모의 만족을 넘어 학부모가 감동하는 울릉서중이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또 “11명의 작은 학교라 협동학습이나 과정중심 평가에서 인원 부족을 걱정했는데 특기적성 방과후를 무학년제로 운영해 과목마다 적절하게 활용해 소수라서 더 혜택을 받고, 피해의식이 없도록 장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허홍범 교장은 “통폐합을 고려해 울릉 관내 신입생의 교복 선정이 통폐합 학교를 기준으로 미리 통일성 있게 선정해야 한다.”는 것과 “울릉서중학교의 특색인 책 쓰기 프로젝트가 전통으로 자리 잡기를,울릉도 중학교 통폐합이 되더라도 각 학교의 특색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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