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원 김천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강석호 한국당 경북도당 공관위원장의 이동을 막고, 감금을 시도하고 있다. (김덕엽 기자)

(경북=NSP통신) 김덕엽 기자 = 최대원 자유한국당 김천시장 예비후보 지지자 30여명이 26일 오후 김응규 예비후보 구미시장 단수추천에 반발하며, 강석호 자유한국당 경상북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의 이동을 막고, 감금을 시도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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