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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덕엽 기자 =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25일 오후 제17차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일부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단수추천 후보자를 발표했다.
제17차 공관위 회의에서 기초단체장 단수추천 후보로 성주군수 이병환(전 경북도의회 사무처장)후보를 내정한데 이어 광역의원 14명을 단수추천 의결했다.
광역의원 단수추천 후보자는 포항 4선거구에 박용선(현 경북도의원), 경주 1선거구 배진석(현 경북도의원), 경주 2선거구 박차양(전 경주시 문화관광실장), 경주 3선거구 최병준(현 경북도의원), 경주 4선거구 임무석(전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가 내정됐다.
또 영주 2선거구는 임무석(전 영주시 보건소장), 문경 1선거구 박영서(현 경북도의원), 청도 2선거구 박권현(현 경북도의원), 경산 1선거구 홍정근(전 경산시의회 사무국장), 경산 2선거구 배한철(현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이 내정됐다.
영양군은 이종열(현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영덕군 조주홍(현 경북도의원), 봉화군 박현국(현 경북도의원),울진 2선거구 방유봉(전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이 단수추천했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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