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민경호 기자 = 이규석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보다 살기 좋은 화성을 만들기 위해 동탄역에 환승터미널 공약을 발표했다.
SRT 동탄역은 앞으로 서울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되면 SRT와 GTX, 버스터미널이 함께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하지만 SRT 전용 역사인 동탄역은 부족한 주차공간과 열악한 편의시설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규석 예비후보는 “경부고속도로에서 동탄 SRT 환승 수요와 연계교통망 수준, 개발가능성 등을 분석, SRT역사 내 쇼핑몰 및 주차장 건립 등 SRT 이용객 확대를 유도하고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철도역 환승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 계획 수립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환승센터 1개소 당 수백억 원이 소요되는 만큼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국토교통부와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규석 예비후보는 더 살기 좋은 화성을 위해 발표한 3·3·7 공약은 미래산업단지, 테마파크 조성을 중점으로 ▲자동차 부품 및 미래산업단지 조성 ▲동·서부 3개 권역 시립공원 설치 ▲동서 교육격차 해소 및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블렌디드 러닝 ▲화성시 시립종합병원 및 복합복지타운 유치 ▲서부권 관광단지 육성 ▲경부고속도로~동탄SRT환승터미널 ▲스마트시티 안전관리 등의 세부적인 추진방안이 담겨있다.
NSP통신/NSP TV 민경호 기자, kingazak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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