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지난 18일 제57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성화가 국립공원 월출산의 바우제단과 영산호준공기념탑에서 채화돼 읍면별 성화봉송과 합화식을 거쳐 19일 개회식에 최종 점화돼 오는 22일까지 4일간 영암군을 밝히게 된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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