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 전경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주차난을 겪어왔던 고산 상점가에 주차장을 조성한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9억5000만원을 확보해 고산상점가 시장주차장을 조성한다.

점포수가 106개 이르는 고산 상점가 인근에는 주차장이 없고, 도로도 2차선으로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여기에 고산 상점가는 고산 자연휴양림을 통과하는 주요 도로로써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으로 주차난이 극심했다.

이에 완주군은 올해 1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을 신청, 주차장 조성사업이 선정되면서 사업비 9억5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국비 5억7000만원, 군비 3억8000만원이 투입된다.

완주군은 5월부터 12월말까지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 일원에 부지면적 1572㎡, 주차대수 50면 규모로 주차장을 조성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차장 조성사업 추진으로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 넣고 고객이 다시 찾는 편리하고 안전한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전국 으뜸시장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2016년도 봉동생강골시장 주차장 조성사업과 2017년 삼례시장 주차장 조성사업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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