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경북=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산시의회(의장 최덕수)는 지난 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0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6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시회 세부일정으로는 오는 10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처리하며 이후,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에서 올라온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의결한 후 6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최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정치권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지방분권형 개헌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경산시의회는 앞으로도 맡은 바 책무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최근 '2017 경북도정 주요시책 평가'에서 최우상을 수상하는 등 지난해 괄목한 성과로 경산시가 경북 최고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준 최영조 경산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 개회에 앞서 의장실에서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의장실에서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이달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최덕수 의원이 대표위원에, 김남현 회계사, 손일수 세무사, 정진한, 정병환 전직 공무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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