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LNG 생산설비 종합 진단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한창훈 가스공사 생산운영처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NG설비 진단·개선 현안 토론, 최신 정비기술 및 개선 우수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LNG생산설비 운영 기반 구축을 위한 ‘장기 운영 생산설비의 중장기 건전성 확보계획’ 등이 도출됐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생산체계를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