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윤 기자)

(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모성은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일 오전 10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 선언과 함께 자신의 3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모성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친박 패권주의 공천파동, 국정농단 사태, 정치인들의 일탈행위까지 3류 정치소설을 보는 듯한 심정이다”며 “정당은 있으나 선택할 당이 없고, 정치인은 있으나 올바른 정치를 찾아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지방자치의 첩경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길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시민의 목소리를 추상같이 여겨야 하나, 작금의 경우 국회의원의 눈치만 보고 정당의 홍위병 역할만 한다”며 무소속 출마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인구감소와 경제문제, 포항지진대책, 형산강 수은오염, 동빈고가대교 설치 문제 등 4대 현안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슬기롭게 해결나갈 것"이라며 "향후 유력한 자유한국당 낙천자들과 연대할 경우 무소속 바람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성은 후보는 이날 3대 핵심공약으로 "포항-대구간 전철 개통', '포항-영덕-청송-영천 시군 통합', '포항지진을 치유할 스마트도시 건설'을 제시했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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