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교육지원청)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곤)은 신학기를 맞이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밥상 제공을 위해 이달 15일부터 23일까지 교육장 및 각 과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특별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간부공무원이 직접 학교밥상 현장을 불시 방문하여 식재료 검수 및 조리실에 대한 위생‧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학교급식 관계자의 경각심을 고취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 15일 오전 작년 3월에 개교한 달성군 유가읍 소재 유가중학교 조리실을 방문한 박정곤 교육장은 학교밥상시설과 학교밥상종사자의 개인위생상태 및 식재료 품질 등 위생·안전 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학교밥상종사자를 격려했다.

또, 학교밥상종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위생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교장 등 학교관계자가 식재료 검수 및 위생안전관리 실태 확인을 지속적으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달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간부공무원 점검을 통해 신학기 초 식중독사고 예방 및 학교밥상의 질 향상으로 수요자 만족도 제고 등 학교밥상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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