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남해진(60, 바른미래당) 대구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구민 민심 청취에 하루를 쏟아 부었다.

남해진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반월당네거리 아침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반월당 지하상가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남산휴먼시아 정문 앞에서 부녀회 회원들과 의미있는 한 컷을 담았다.

(남해진 후보 제공)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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